
속옷 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은 비실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조디 터너-스미스와 같은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은 이를 완벽하게 해내며 멋지게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터너-스미스는 2023년 9월 보그 월드 레드 카펫에서 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극적인 리본으로 장식된 조각된 상의와 빅터 앤 롤프의 실크 블랙 속바지를 매치하고, 검은색 장갑, 펌프스, 다이아몬드 장신구, 라인스톤 메이크업으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데미 로바토 역시 2025년 10월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이 트렌드를 따랐습니다. 코페르니 쇼에 참석한 그녀는 검은색 바디수트와 시어 타이츠를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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