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으로 구성된 하원 의원 모임은 목요일, 금년 말에 만료될 예정인 ‘평균 보험료 지원 정책'(ACA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을 2년 더 늘리는 의료보건 기본 틀을 발표했다.
“연방 정부가 78%를 보조할지, 88%를 지원할지를 놓고 논쟁 중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는 해당 정책의 영향을 받는 2,400만 명에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라고 공화당 소속 뉴욕주 하원 의원인 마이크 롤러(Mike Lawler)가 언론 브리핑에서 언급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행되었던 임시 세액 공제에 대한 우려와 보험 회사 문제를 포함한 의료보건의 장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개혁과 함께 2년 연장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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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뉴저지주 하원 의원 조시 고트하이머(Josh Gottheimer)와 공화당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 젠 키건스(Jen Kiggans)가 함께 이끄는 ‘CommonGround 2025: 양당 협력 의료보건 기본 틀’은 강화된 보험료 세액 공제를 1년 더 연장하며, 12월 18일까지 하원과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개정안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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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본 틀은 ‘유령 수혜자’를 막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도 요구한다.
의료보건 계획을 지지하는 35명의 하원 의원들은 상원 다수당 대표 존 쑨(John Thune, 공화당 사우스다코타주), 소수당 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 민주당 뉴욕주), 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공화당 루이지애나주), 하원 소수당 대표 하킴 제프리즈(Hakeem Jeffries, 민주당 뉴욕주)에게 이 기본 틀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고트하이머는 많은 가구들이 금년 공개 가입 기간 동안 건강보험료가 크게 올라, ACA 세액 공제가 만료되면 내년에 평균 26%의 보험료 인상이 수백만 가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뉴저지주는 175% 인상으로 더욱 심각할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2만 달러에 이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이유입니다”라고 그는 기자들에게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