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 아메리카 사회주의 시도, 경제 파탄과 빈곤의 끔찍한 자취를 드리우다
FOX Business 진행자 데이비드 애스먼이 ‘마리아와 함께하는 아침’에 출연하여 미국 내 사회주의 열풍 속에 전 세계 사회주의의 실패 사례를 다룬 그의 시리즈를 살펴봅니다. 저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수많은 사회주의 시도를 지켜보았으며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인들이 사회주의의 해로운 영향을 실감하고 싶다면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1959년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를 시작으로, 사회주의는 이 지역 전체에서 끔찍한 실패의…